2026년 8월 전국 법원경매 낙찰 통계 리포트
발행일 2026-09-01 · 작성 10m2 · 자체 수집한 법원 경매 결과 데이터 기준
진행 건수
31,132
전월 32,621건
매각 건수
7,051
전월 7,523건
매각율
22.6%
전월 대비 -0.4%p
낙찰가율 중앙값
59.4%
전월 대비 -1.3%p
8월 데이터 분석
진행·매각·매각율·중앙값이 함께 내린 달, 용도별 폭은 달랐다
분석 기준일 · 7·8월 운영 데이터 조회 기준. 이 본문의 수치는 분석 당시 값으로 고정했습니다. 아래 자동 집계 표는 이후 수집·정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8월 경매 결과를 한 문장으로 묶으면 “진행도, 매각도, 매각율도, 낙찰가율 중앙값도 모두 전월보다 낮아졌다”입니다. 9월 리포트에서는 매각율과 중앙값이 반대로 움직여 두 지표를 나눠 읽어야 했지만, 8월은 네 지표의 방향이 같았습니다. 그렇다고 ‘시장이 전반적으로 식었다’로 끝내기에는 용도별·지역별 폭이 너무 달랐습니다. 이번 해설은 어디가 많이 움직였고 어디가 거의 움직이지 않았는지를 가려 읽습니다.
1. 네 지표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 달
매각·유찰로 집계된 진행 건수는 7월 32,621건에서 8월 31,132건으로 1,489건(4.6%) 줄었습니다. 매각 건수는 7,523건에서 7,051건으로 472건(6.3%) 줄었습니다. 매각 건수의 감소율이 진행 건수의 감소율보다 커서 매각율은 23.06%에서 22.65%로 0.41%p 내렸습니다. 9월에는 진행이 더 큰 비율로 줄어 매각율이 올랐는데, 8월은 그 반대였습니다.
유효 매각 표본의 낙찰가율 중앙값은 60.70%에서 59.39%로 1.31%p, 평균은 60.2%에서 59.0%로 낮아졌습니다. 확인 가능한 매각대금 합계는 약 1조 9,307억 원에서 약 1조 7,708억 원으로 줄었습니다. 같은 유효 표본의 평균 감정가는 4억 3,498만 원에서 4억 4,369만 원으로 조금 올랐지만 평균 매각대금은 2억 5,821만 원에서 2억 5,182만 원으로 내렸습니다. 감정가가 큰 물건이 조금 더 섞였는데 낙찰가는 따라 오르지 않은 모습입니다.
다만 이 집계에는 입찰자 수, 같은 물건의 시세 변화, 8월 휴가철 같은 계절 요인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네 지표가 같은 방향이라는 사실은 ‘전월보다 조용한 달이었다’까지만 말해 주며, 원인을 특정하려면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2. 용도별로는 ‘얼마나 줄었나’와 ‘얼마에 팔렸나’가 따로 움직였다
| 용도 | 매각 건수 | 매각률 | 중앙값 | 중앙값 변화 |
|---|---|---|---|---|
| 아파트 | 1,543 → 1,389 | 37.4% → 34.8% | 78.7% → 77.6% | -1.1%p |
| 연립·다세대 | 1,606 → 1,619 | 24.5% → 25.6% | 63.9% → 61.6% | -2.3%p |
| 토지 | 1,309 → 1,262 | 16.6% → 16.5% | 37.8% → 36.7% | -1.1%p |
| 오피스텔 | 714 → 528 | 27.6% → 22.8% | 61.2% → 61.0% | -0.2%p |
매각 건수가 가장 많이 줄어든 용도는 오피스텔입니다. 714건에서 528건으로 186건(26%) 줄었고 매각율도 4.8%p 내렸습니다. 그런데 낙찰가율 중앙값은 61.2%에서 61.0%로 거의 그대로였습니다. 팔린 건수는 크게 줄었지만 팔린 물건의 감정가 대비 가격은 유지된 셈입니다.
연립·다세대는 반대입니다. 매각 건수는 1,606건에서 1,619건으로 오히려 늘고 매각율도 올랐지만, 중앙값은 63.9%에서 61.6%로 네 용도 중 가장 크게 내렸습니다. 아파트는 매각 건수가 154건 줄고 중앙값도 1.1%p 내려 두 지표가 같은 방향이었습니다. 토지는 매각율이 거의 그대로인 채 중앙값만 1.1%p 내렸습니다.
따라서 ‘매각이 줄었다’를 ‘싸게 팔렸다’로, ‘매각이 늘었다’를 ‘비싸게 팔렸다’로 바꿔 읽으면 8월에는 두 번 다 틀립니다. 관심 물건의 비교 기준은 전국 중앙값이 아니라 같은 용도의 중앙값에서 출발해야 하고, 이 표 역시 동일 물건의 반복 거래를 추적한 가격지수는 아닙니다.
3. 전남 아파트는 크게 내렸는데 전남 전체는 소폭 올랐다
두 달 모두 유효 매각 표본이 30건 이상인 시·도×용도 그룹 가운데 중앙값 변화 폭이 가장 컸던 곳은 전남 아파트였습니다. 73.9%에서 61.5%로 12.4%p 내렸습니다. 비교 표본은 7월 68건, 8월 88건으로, 표본이 줄어서 생긴 흔들림이 아니라 더 많은 아파트가 더 낮은 비율로 팔린 결과입니다. 평균도 75.0%에서 67.3%로 내렸습니다.
그런데 전남 전체(모든 용도)의 낙찰가율 중앙값은 58.3%에서 58.7%로 오히려 0.4%p 올랐습니다. 8월 전남 매각 403건 중 아파트는 88건이고 나머지는 토지·상가 등이어서, 아파트의 큰 하락이 전체 수치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도 하나의 중앙값만 보면 그 안에서 가장 크게 움직인 용도를 놓치게 됩니다.
8월 전남 아파트의 낙찰가율 25~75백분위 범위는 58.3%~75.9%로, 7월 중앙값(73.9%)이 8월에는 상위 25% 근처에 해당합니다. 중앙값 61.5% 하나를 전남 아파트의 적정 입찰 비율로 쓰는 대신, 그 범위 안에 어떤 물건이 들어 있는지 사례로 확인했습니다.
같은 표에서 울산 아파트는 68.1%에서 74.3%로 6.2%p 올랐고(표본 43건 → 35건), 경기 연립·다세대는 61.9%에서 56.0%로 5.9%p 내렸습니다(624건 → 663건). 경기 연립·다세대는 표본이 큰 그룹이어서 2번 절의 연립·다세대 전국 중앙값 하락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4. 전남 아파트 사례 3건: 낙찰가율 차이의 상당 부분은 최저가 단계 차이였다
다음 사례는 전남 아파트 유효 표본 88건을 낙찰가율 오름차순으로 정렬한 뒤 25%·50%·75% 위치(22·44·66번째)에서 선택했습니다. 낮거나 높은 가격만 골라 제시한 목록이 아니며, 지역 전체를 대표하거나 수익성을 입증하는 사례도 아닙니다.
목포지원 2025타경51558 · 물건 1번
집합건물 철근콘크리트구조 72.7487㎡. 감정가 203,000,000원, 매각대금 118,369,000원으로 낙찰가율은 58.3%였습니다.
목포시 남교동 아파트로, 매각 당시 최저가는 감정가의 56%였습니다. 두 번 유찰된 뒤 세 번째 기일에 최저가보다 약 4% 높은 금액에 매각됐습니다. 수집 비고에는 관리실 출입구에 전기공급 중단 안내서가 부착돼 있고 전체 세대 전기료 약 1,135만 원이 미납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이 문구가 낙찰가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순천지원 2026타경50177 · 물건 1번
집합건물 철근콘크리트 벽식구조 49.95㎡. 감정가 59,000,000원, 매각대금 36,100,000원으로 낙찰가율은 61.2%였습니다.
광양시 중동 아파트로, 매각 당시 최저가는 감정가의 56%였습니다. 역시 두 번 유찰된 뒤 최저가보다 약 9% 높은 금액에 매각됐습니다. 비고에는 미납관리비 566,720원(현황조사일 기준)이 기재돼 있습니다.
순천지원 2025타경52126 · 물건 1번
집합건물 철근콘크리트 벽식구조 59.79㎡. 감정가 70,000,000원, 매각대금 53,005,000원으로 낙찰가율은 75.7%였습니다.
광양시 중동의 다른 아파트로, 매각 당시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였습니다. 최저가보다 약 8% 높은 금액에 매각됐고, 수집 비고는 공란입니다. 비고가 비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권리·점유 문제가 없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세 사례 모두 매각대금은 최저가의 104~109% 범위에 있었습니다. 낙찰가율이 58%와 76%로 벌어진 것은 입찰 경쟁의 차이라기보다 매각 당시 최저가가 감정가의 56%였는지 70%였는지의 차이가 컸습니다. 같은 지역·용도로 좁힌 뒤에도 ‘몇 번째 기일에 얼마의 최저가로 나왔는가’를 맞춰야 비교가 됩니다. 유찰 횟수와 최저가 단계가 다른 이유는 법원 원문으로 확인해야 하며, 이 데이터만으로 특정할 수는 없습니다.
같은 조건의 결과를 직접 살펴보세요
분석에서 읽은 범위를 결과 조회로 이어갑니다. 기간·용도·지역 조건을 바꾸며 개별 사례의 내역과 비고를 비교해 보세요.
검색 결과에는 가격 통계에서 제외한 금액 누락·이상치 기록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달의 경매 시장 한눈에 보기
2026년 8월에 수집한 전국 법원 경매 결과 중 매각·유찰은 총 31,132건이며, 이 가운데 7,051건이 매각(낙찰)돼 매각율 22.6%를 기록했습니다. 전월과 비교하면 진행 건수는 4.6% 줄었고, 매각율은 23.1%에서 22.6%로 0.4%p 하락했습니다.
유효 표본의 감정가 대비 낙찰가율은 평균 59.0%, 중앙값 59.4%로 집계됐습니다. 평균과 중앙값의 차이만으로 감정가 초과 낙찰 여부나 가격 차이의 원인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낙찰가율 중앙값은 전월(60.7%) 대비 1.3%p 하락했습니다.
확인 가능한 매각대금의 합계는 약 1조 7,708억 원입니다. 낙찰가율 집계에 사용한 동일 표본의 평균 감정가는 4억 4,369만 원, 평균 매각대금은 2억 5,182만 원입니다.
같은 지역·용도로 좁혀 본 전월 변화
전국 평균에는 아파트·상가·토지의 구성 변화가 함께 섞입니다. 비교 범위를 같은 시·도와 같은 용도로 좁혀, 두 달 모두 유효한 매각 표본이 30건 이상인 그룹의 낙찰가율 중앙값을 비교했습니다. 변화 폭이 큰 순서로 최대 5개를 보여줍니다.
비교 그룹 살펴보기: 전라남도 · 아파트
2026년 7월 73.9%에서 2026년 8월 61.5%로 12.4%p 내렸습니다. 비교에 사용한 표본은 전월 68건, 이달 88건입니다. 이달 낙찰가율의 25~75백분위 범위는 58.3%~75.9%입니다.
이 변화는 두 달에 매각된 서로 다른 물건 집단의 차이입니다. 같은 부동산의 가격 변화나 시세 상승·하락률을 뜻하지 않습니다. 면적·세부 입지·감정 시점·권리관계는 여전히 다를 수 있으므로 개별 물건을 판단할 때에는 아래 사례와 원자료를 함께 확인하세요.
| 지역·용도 | 전월 표본 | 이달 표본 | 전월 중앙값 | 이달 중앙값 | 변화 | 이달 25~75백분위 |
|---|---|---|---|---|---|---|
| 전라남도 아파트 | 68 | 88 | 73.9% | 61.5% | -12.4%p | 58.3%~75.9% |
| 울산광역시 아파트 | 43 | 35 | 68.1% | 74.3% | +6.2%p | 58.4%~88.8% |
| 경상남도 상가·근린시설 | 72 | 48 | 35.4% | 29.3% | -6.1%p | 14.5%~51.2% |
| 경기도 연립·다세대 | 624 | 663 | 61.9% | 56.0% | -5.9%p | 46.3%~69.6% |
| 경기도 토지 | 174 | 157 | 42.3% | 36.5% | -5.9%p | 24.7%~53.9% |
30건은 작은 표본의 비교를 줄이기 위한 표시 기준이며 통계적 유의성을 보장하는 기준이 아닙니다. 변화가 큰 그룹만 선택한 표이므로 전국 시장 전체의 움직임으로 일반화할 수 없습니다. 25~75백분위는 관측 낙찰가율 분포의 가운데 범위이며 예상 낙찰가나 신뢰구간이 아닙니다.
전라남도 아파트: 실제 낙찰 사례로 확인하기
같은 그룹 안에서도 낙찰가율은 달라집니다. 이달 유효 표본을 낙찰가율 순으로 정렬해 25%·50%·75% 위치의 사례를 뽑았습니다. 특정 물건을 추천하는 목록이 아니며, 각 사례의 비율은 위 표의 보간된 백분위 값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낙찰가율 오름차순 22/88번째
목포지원 2025타경51558 · 물건 1번- 매각기일:
- 2026.08.31
- 감정가:
- 203,000,000원
- 매각대금:
- 118,369,000원
- 낙찰가율:
- 58.3%
낙찰가율 오름차순 44/88번째
순천지원 2026타경50177 · 물건 1번- 매각기일:
- 2026.08.24
- 감정가:
- 59,000,000원
- 매각대금:
- 36,100,000원
- 낙찰가율:
- 61.2%
낙찰가율 오름차순 66/88번째
순천지원 2025타경52126 · 물건 1번- 매각기일:
- 2026.08.10
- 감정가:
- 70,000,000원
- 매각대금:
- 53,005,000원
- 낙찰가율:
- 75.7%
상세 페이지에서 소재지·물건 내역·비고를 대조해 비교 가능한 사례인지 확인하세요. 낮은 낙찰가율만으로 저평가됐다고 판단하지 말고, 감정 시점과 인수 권리·점유 관계를 확인한 뒤 최근 실거래와 비교하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지역별 낙찰가율
지역별로는 경기에서 가장 많은 7,411건이 진행돼 1,647건이 매각됐습니다(매각율 22.2%). 그 다음은 서울(3,873건 진행)입니다.
매각 30건 이상 지역 기준으로 낙찰가율 중앙값이 가장 높은 곳은 대전(71.7%)이고, 가장 낮은 곳은 경남(41.3%)입니다. 두 지역의 격차는 30.4%p입니다. 지역별 용도 구성과 감정 시점이 달라, 이 차이를 입찰 경쟁의 차이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 지역 | 진행 | 매각 | 매각율 | 낙찰가율 평균 | 낙찰가율 중앙값 |
|---|---|---|---|---|---|
| 경기도 | 7,411 | 1,647 | 22.2% | 57.4% | 56.6% |
| 서울특별시 | 3,873 | 943 | 24.3% | 73.1% | 71.7% |
| 경상남도 | 2,853 | 537 | 18.8% | 44.0% | 41.3% |
| 인천광역시 | 2,279 | 599 | 26.3% | 58.6% | 59.7% |
| 전라남도 | 2,058 | 403 | 19.6% | 59.2% | 58.7% |
| 부산광역시 | 1,917 | 443 | 23.1% | 59.8% | 56.2% |
| 경상북도 | 1,739 | 365 | 21.0% | 48.7% | 49.0% |
| 충청남도 | 1,294 | 277 | 21.4% | 50.6% | 49.3% |
| 충청북도 | 1,063 | 178 | 16.7% | 53.0% | 54.3% |
| 전북특별자치도 | 988 | 203 | 20.5% | 57.0% | 55.5% |
| 제주특별자치도 | 945 | 160 | 16.9% | 56.1% | 50.7% |
| 강원특별자치도 | 916 | 215 | 23.5% | 48.7% | 43.8% |
| 대구광역시 | 858 | 236 | 27.5% | 63.3% | 70.8% |
| 광주광역시 | 609 | 116 | 19.0% | 67.6% | 70.5% |
| 울산광역시 | 460 | 108 | 23.5% | 59.1% | 56.1% |
| 대전광역시 | 377 | 95 | 25.2% | 68.9% | 71.7% |
| 세종특별자치시 | 309 | 56 | 18.1% | 58.8% | 55.9% |
소재지가 시·도 단위로 식별되는 물건 기준입니다. 차량·선박 등 소재지가 주소 형식이 아닌 물건은 지역 집계에서 제외됩니다.
용도별 낙찰가율
용도별로 보면 아파트는 3,991건 진행에 1,389건이 매각돼 매각율 34.8%, 낙찰가율 중앙값 77.6%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중앙값(59.4%)과 비교하면 18.2%p 높습니다. 낙찰가율만으로 입찰자 수나 수요의 증감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매각 30건 이상 용도 그룹 중 낙찰가율 중앙값이 가장 높은 그룹은 아파트(77.6%), 가장 낮은 그룹은 토지(36.7%)입니다. 용도별 물건 구성과 권리관계가 다르므로 개별 물건의 가치나 유찰 원인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용도 그룹 | 진행 | 매각 | 매각율 | 낙찰가율 평균 | 낙찰가율 중앙값 |
|---|---|---|---|---|---|
| 토지 | 7,655 | 1,262 | 16.5% | 43.5% | 36.7% |
| 연립·다세대 | 6,312 | 1,619 | 25.6% | 62.5% | 61.6% |
| 상가·근린시설 | 5,159 | 853 | 16.5% | 49.2% | 49.3% |
| 아파트 | 3,991 | 1,389 | 34.8% | 76.5% | 77.6% |
| 기타 | 3,122 | 676 | 21.7% | 52.4% | 51.7% |
| 오피스텔 | 2,318 | 528 | 22.8% | 59.3% | 61.0% |
| 단독·다가구 | 1,590 | 344 | 21.6% | 52.3% | 51.4% |
| 차량·중기·선박 | 985 | 380 | 38.6% | 70.4% | 70.6% |
법원 공고의 용도 표기(예: “상가,오피스텔,근린시설”)를 위 그룹으로 묶어 집계했습니다. 병합 표기 물건은 첫 번째로 일치하는 그룹에 포함됩니다.
아파트 경매 집중 분석
아파트만 떼어 보면(유효 표본 10건 이상 지역) 낙찰가율 중앙값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92.0%), 가장 낮은 지역은 전남(61.5%)입니다. 서울 아파트의 유효 표본 76건은 중앙값 92.0%를 기록했습니다. 감정가 대비 비율은 현재 시세 대비 할인율과 다르므로 최근 실거래와 별도로 비교해야 합니다.
| 지역 | 유효 표본 수 | 낙찰가율 평균 | 낙찰가율 중앙값 |
|---|---|---|---|
| 경기도 | 288 | 83.5% | 82.4% |
| 경상남도 | 141 | 64.8% | 70.5% |
| 부산광역시 | 130 | 76.9% | 78.7% |
| 대구광역시 | 113 | 76.8% | 77.1% |
| 인천광역시 | 100 | 73.4% | 76.1% |
| 전라남도 | 88 | 67.3% | 61.5% |
| 서울특별시 | 76 | 90.0% | 92.0% |
| 광주광역시 | 66 | 78.8% | 76.9% |
| 경상북도 | 58 | 70.4% | 70.8% |
| 충청남도 | 54 | 77.1% | 79.7% |
| 전북특별자치도 | 53 | 71.5% | 71.8% |
| 강원특별자치도 | 47 | 78.9% | 79.4% |
| 충청북도 | 46 | 74.3% | 79.8% |
| 대전광역시 | 40 | 81.8% | 82.6% |
| 울산광역시 | 35 | 70.5% | 74.3% |
| 세종특별자치시 | 16 | 86.6% | 87.0% |
| 제주특별자치도 | 8 | 77.3% | 78.8% |
감정가·매각대금과 낙찰가율 기준을 충족한 매각 표본입니다. 유효 표본 5건 미만인 지역은 표에서 제외했습니다.
매각 당시 최저가율 분포
감정가와 최저가를 확인할 수 있는 매각 7,051건을 기준으로 집계했습니다. 이 중 3.7%는 매각 당시 최저가가 감정가의 100% 이상이었습니다. 72.1%는 매각 당시 최저가가 감정가의 70% 미만이었습니다. 최저가율만으로 신건 여부나 유찰 횟수를 확정할 수 없으며, 실제 낙찰가·권리관계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법원별 매각 현황 (매각 건수 상위 12곳)
| 법원 | 진행 | 매각 | 매각율 | 낙찰가율 평균 |
|---|---|---|---|---|
| 인천지방법원 | 2,356 | 636 | 27.0% | 59.2% |
| 서울남부지방법원 | 2,140 | 546 | 25.5% | 68.5% |
| 수원지방법원 | 1,619 | 466 | 28.8% | 62.6% |
| 광주지방법원 | 1,202 | 270 | 22.5% | 62.4% |
| 부천지원 | 977 | 263 | 26.9% | 56.4% |
| 대구지방법원 | 980 | 236 | 24.1% | 58.8% |
| 고양지원 | 1,057 | 230 | 21.8% | 53.4% |
| 동부지원 | 867 | 203 | 23.4% | 62.2% |
| 안산지원 | 904 | 185 | 20.5% | 58.5% |
| 대전지방법원 | 786 | 182 | 23.2% | 64.6% |
| 의정부지방법원 | 896 | 172 | 19.2% | 54.0% |
| 제주지방법원 | 967 | 170 | 17.6% | 56.5% |
개별 사건의 결과는 경매 결과 조회에서 법원·기간 조건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집계 기준과 한계
- 대상: Briefauction이 법원 경매 공개 정보에서 자체 수집한 2026년 8월 매각기일의 경매 결과 31,132건(매각·유찰만 포함, 취하·변경 등 제외). 동일 물건도 매각기일이 다르면 별도 건으로 셉니다.
- 낙찰가율 = 매각대금 ÷ 감정가 × 100으로 원 금액에서 계산합니다. 평균·중앙값 계산 시 감정가 또는 매각대금이 없거나 0인 행, 낙찰가율이 1% 미만·500% 초과인 행은 데이터 오류 가능성이 높아 제외했습니다.
- 매각율 = 해당 월 매각 건수 ÷ 해당 월 진행 건수(매각+유찰) × 100.
- 평균 감정가와 평균 매각대금은 낙찰가율 집계와 동일한 유효 표본으로 계산합니다. 매각대금 합계는 양수 금액이 확인되는 매각 건의 합계로, 금액 누락 건은 제외합니다.
- 최저가율 = 최저가 ÷ 감정가 × 100. 두 금액이 모두 양수인 매각 건만 분포에 포함하며, 구간 비중의 분모도 이 유효 표본 수입니다. 최저가율만으로 유찰 횟수를 판정하지 않습니다.
- 유효 표본이 없는 비율은 0% 대신 ‘-’로 표시하고, 추이 차트에서는 선을 끊습니다.
- 지역 구분은 소재지 첫 어절(시·도) 기준이며, 옛 명칭(강원도·전라북도)은 현재 명칭으로 합산했습니다.
- 수집 누락·정정 공고 등으로 법원 공식 통계와 수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본 리포트는 시장 흐름 참고용이며, 개별 물건의 입찰 판단은 법원 매각물건명세서 등 원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