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전국 법원경매 낙찰 통계 리포트
발행일 2026-03-01 · 작성 10m2 · 자체 수집한 법원 경매 결과 데이터 기준
진행 건수
20,123
전월 27,493건
매각 건수
5,105
전월 6,640건
매각율
25.4%
전월 대비 +1.2%p
낙찰가율 중앙값
60.7%
전월 대비 -2.3%p
2월 데이터 분석
설 연휴 달, 물량은 27% 줄고 중앙값은 연초 고점에서 내려왔다
분석 기준일 · 1·2월 운영 데이터 조회 기준. 이 본문의 수치는 분석 당시 값으로 고정했습니다. 아래 자동 집계 표는 이후 수집·정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월 경매 결과를 한 문장으로 묶으면 “설 연휴로 물량이 4분의 1 넘게 줄었는데 매각율은 오히려 올랐고, 낙찰가율 중앙값은 연초 고점에서 내려왔다”입니다. 12월과 1월에 63.0%로 같았던 중앙값이 2월에 2.3%p 내린 것이 이 데이터에서 처음 보이는 뚜렷한 방향 전환입니다. 용도별로는 토지가 오르고 오피스텔이 내렸으며, 지역으로 좁히면 경기·인천 오피스텔이 13~16%p 내려 비교 그룹의 1,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해설은 물량이 적은 달의 수치를 어디까지 믿을지와, 수도권 오피스텔 하락이 사례에서 어떻게 보이는지를 다룹니다.
1. 물량이 적은 달, 매각율은 오르고 중앙값은 내렸다
매각·유찰로 집계된 진행 건수는 1월 27,493건에서 2월 20,123건으로 7,370건(27%) 줄었습니다. 설 연휴(2월 17일 전후)로 매각기일이 적었던 달이고, 3월에는 다시 29,156건으로 돌아옵니다. 매각 건수는 6,640건에서 5,105건으로 23% 줄어 진행보다 덜 줄었고, 매각율은 24.15%에서 25.37%로 1.22%p 올랐습니다.
유효 매각 표본의 낙찰가율 중앙값은 63.0%에서 60.7%로 2.3%p, 평균은 61.7%에서 60.5%로 1.2%p 내렸습니다. 확인 가능한 매각대금 합계는 약 1조 8,561억 원에서 약 1조 4,187억 원으로 24% 줄었는데, 같은 유효 표본의 평균 감정가는 4억 5,967만 원에서 4억 7,275만 원으로 오히려 커졌고 평균 매각대금은 2억 8,063만 원에서 2억 7,885만 원으로 비슷했습니다. 감정가가 큰 물건이 더 섞였는데 낙찰가는 따라가지 않아 비율이 내린 모양입니다.
매각 표본이 5,105건으로 다른 달의 4분의 3 수준이라, 2월 수치는 흔들림이 큰 편입니다. 2월 토지 중앙값 44.4%가 3월에 39.1%로 돌아간 것처럼, 이 달의 용도·지역 값은 전후 달과 함께 봐야 합니다.
2. 토지는 올랐고 오피스텔은 내렸다, 아파트는 제자리
| 용도 | 매각 건수 | 매각률 | 중앙값 | 중앙값 변화 |
|---|---|---|---|---|
| 오피스텔 | 445 → 422 | 21.5% → 26.3% | 68.5% → 64.3% | -4.2%p |
| 토지 | 1,425 → 1,098 | 20.1% → 21.4% | 40.2% → 44.4% | +4.2%p |
| 연립·다세대 | 1,352 → 997 | 25.2% → 26.2% | 65.0% → 61.9% | -3.1%p |
| 아파트 | 1,255 → 924 | 37.4% → 37.8% | 81.4% → 82.0% | +0.6%p |
오피스텔은 매각이 445건에서 422건으로 조금 줄었는데 진행이 더 줄어 매각율은 21.5%에서 26.3%로 4.8%p 올랐습니다. 그런데 중앙값은 68.5%에서 64.3%로 4.2%p 내렸습니다. 더 높은 비율로 팔리면서 감정가 대비 가격은 낮아진 용도입니다.
토지는 반대입니다. 매각이 1,425건에서 1,098건으로 23% 줄었는데 중앙값은 40.2%에서 44.4%로 4.2%p 올랐습니다. 연립·다세대는 중앙값이 65.0%에서 61.9%로 3.1%p 내렸고, 아파트는 매각이 26% 줄었는데도 매각율 37.8%, 중앙값 82.0%로 두 지표 모두 1월과 거의 같았습니다.
물량이 크게 줄어든 달에 아파트 지표만 움직이지 않은 것은 눈여겨볼 만합니다. 아파트는 표본이 줄어도 비율 분포가 안정적인 편이고, 토지·오피스텔은 적은 표본에서 몇 건의 구성 변화로 중앙값이 4%p씩 움직였습니다. 이 표 역시 동일 물건의 반복 거래를 추적한 가격지수는 아닙니다.
3. 경기·인천 오피스텔 13~16%p 하락, 1월 상승분의 반납
두 달 모두 유효 매각 표본이 30건 이상인 시·도×용도 그룹 가운데 중앙값 변화 폭이 가장 컸던 곳은 경기 오피스텔이었습니다. 71.3%에서 55.5%로 15.9%p 내렸습니다. 표본은 1월 56건에서 2월 76건으로 늘었습니다. 그런데 1월에는 이 그룹이 12월 58.9%에서 71.3%로 12.4%p 올라 상승 1위였습니다. 두 달을 이어 보면 58.9% → 71.3% → 55.5%로, 1월에 올랐던 만큼 2월에 되돌아간 것입니다.
인천 오피스텔은 69.6%에서 56.2%로 13.4%p 내렸고 표본은 145건에서 85건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서울 오피스텔은 1월에 8.4%p 내린 데 이어 2월 비교 표에는 오르지 않았으니, 수도권 세 지역의 오피스텔 중앙값이 두 달에 걸쳐 모두 내린 셈입니다. 2번 절의 오피스텔 전국 중앙값 하락(4.2%p)은 대부분 수도권에서 나왔습니다.
서울 상가·근린시설도 74.6%에서 64.7%로 9.9%p 내렸는데, 이 그룹 역시 1월에 9.3%p 올랐던 곳이어서 되돌림에 가깝습니다. 2월의 하락 그룹 세 곳이 모두 1월의 상승 그룹이라는 점은, 1월 값이 높았던 것인지 2월 값이 낮은 것인지 어느 한쪽으로 단정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2월 경기 오피스텔의 25~75백분위 범위 51.7%~72.6%가 1월 중앙값 71.3%를 상단에 포함한다는 점만 확인해 둡니다.
4. 경기 오피스텔 사례 3건: 같은 최저가율 49%에서 프리미엄 5~47%
다음 사례는 경기 오피스텔 유효 표본 76건을 낙찰가율 오름차순으로 정렬한 뒤 25%·50%·75% 위치(19·38·57번째)에서 선택했습니다. 낮거나 높은 가격만 골라 제시한 목록이 아니며, 지역 전체를 대표하거나 수익성을 입증하는 사례도 아닙니다. 세 건 모두 두 번 유찰돼 매각 당시 최저가가 감정가의 49%였습니다.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1438 · 물건 1번
집합건물 철근콘크리트구조 23.907㎡. 감정가 130,000,000원, 매각대금 67,160,000원으로 낙찰가율은 51.7%였습니다.
의정부시 신곡동 4층 호실(24㎡)입니다. 최저가보다 약 5% 높은 금액에 팔려 낙찰가율 51.7%였습니다. 최저가 바로 위에서 낙찰된 사례로, 입찰 경쟁이 거의 없었던 모습입니다. 수집 비고는 공란입니다.
평택지원 2024타경55687 · 물건 2번
집합건물 철근콘크리트구조 21.16㎡. 감정가 159,000,000원, 매각대금 88,160,420원으로 낙찰가율은 55.5%였습니다.
평택시 장당동 고덕아이파크 27층 호실(21㎡)입니다. 최저가보다 약 13% 높은 금액에 팔려 낙찰가율 55.5%였습니다. 경기 오피스텔 중앙값과 같은 위치의 사례입니다. 수집 비고는 공란입니다.
부천지원 2025타경32404 · 물건 1번
집합건물 철근콘크리트구조 27.46㎡. 감정가 150,000,000원, 매각대금 108,102,200원으로 낙찰가율은 72.1%였습니다.
김포시 구래동 앨리츠골드오피스텔 4층 호실(27㎡)입니다. 최저가보다 약 47% 높은 금액에 팔려 낙찰가율 72.1%였습니다. 비고에는 토지에 별도등기가 있으나 이 물건에는 해당하지 않으며 신탁등기가 말소됐다고 기재돼 있습니다. 같은 출발선에서 가장 높이 올라간 사례입니다.
세 사례는 유찰 횟수도 최저가율도 같은데 최저가 대비 프리미엄이 5%, 13%, 47%로 벌어졌습니다. 8월 전남 아파트나 5월 부산 상가처럼 최저가 단계가 비율 차이를 설명하는 달과 달리, 2월 경기 오피스텔은 같은 단계 안에서 입찰 경쟁이 갈랐습니다. 오피스텔은 입지·층·면적에 따라 같은 지역 안에서도 수요 차이가 크다는 뜻이고, 지역 중앙값 55.5%를 개별 물건의 기준으로 쓰기에는 분포가 너무 넓습니다.
같은 조건의 결과를 직접 살펴보세요
분석에서 읽은 범위를 결과 조회로 이어갑니다. 기간·용도·지역 조건을 바꾸며 개별 사례의 내역과 비고를 비교해 보세요.
검색 결과에는 가격 통계에서 제외한 금액 누락·이상치 기록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달의 경매 시장 한눈에 보기
2026년 2월에 수집한 전국 법원 경매 결과 중 매각·유찰은 총 20,123건이며, 이 가운데 5,105건이 매각(낙찰)돼 매각율 25.4%를 기록했습니다. 전월과 비교하면 진행 건수는 26.8% 줄었고, 매각율은 24.2%에서 25.4%로 1.2%p 상승했습니다.
유효 표본의 감정가 대비 낙찰가율은 평균 60.5%, 중앙값 60.7%로 집계됐습니다. 평균과 중앙값의 차이만으로 감정가 초과 낙찰 여부나 가격 차이의 원인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낙찰가율 중앙값은 전월(63.0%) 대비 2.3%p 하락했습니다.
확인 가능한 매각대금의 합계는 약 1조 4,187억 원입니다. 낙찰가율 집계에 사용한 동일 표본의 평균 감정가는 4억 7,275만 원, 평균 매각대금은 2억 7,885만 원입니다.
같은 지역·용도로 좁혀 본 전월 변화
전국 평균에는 아파트·상가·토지의 구성 변화가 함께 섞입니다. 비교 범위를 같은 시·도와 같은 용도로 좁혀, 두 달 모두 유효한 매각 표본이 30건 이상인 그룹의 낙찰가율 중앙값을 비교했습니다. 변화 폭이 큰 순서로 최대 5개를 보여줍니다.
비교 그룹 살펴보기: 경기도 · 오피스텔
2026년 1월 71.3%에서 2026년 2월 55.5%로 15.9%p 내렸습니다. 비교에 사용한 표본은 전월 56건, 이달 76건입니다. 이달 낙찰가율의 25~75백분위 범위는 51.7%~72.6%입니다.
이 변화는 두 달에 매각된 서로 다른 물건 집단의 차이입니다. 같은 부동산의 가격 변화나 시세 상승·하락률을 뜻하지 않습니다. 면적·세부 입지·감정 시점·권리관계는 여전히 다를 수 있으므로 개별 물건을 판단할 때에는 아래 사례와 원자료를 함께 확인하세요.
| 지역·용도 | 전월 표본 | 이달 표본 | 전월 중앙값 | 이달 중앙값 | 변화 | 이달 25~75백분위 |
|---|---|---|---|---|---|---|
| 경기도 오피스텔 | 56 | 76 | 71.3% | 55.5% | -15.9%p | 51.7%~72.6% |
| 인천광역시 오피스텔 | 145 | 85 | 69.6% | 56.2% | -13.4%p | 46.3%~70.1% |
| 서울특별시 상가·근린시설 | 94 | 61 | 74.6% | 64.7% | -9.9%p | 50.6%~85.9% |
| 부산광역시 연립·다세대 | 82 | 46 | 51.3% | 60.8% | +9.5%p | 51.8%~73.0% |
| 강원특별자치도 토지 | 88 | 100 | 36.5% | 44.9% | +8.4%p | 32.2%~63.0% |
30건은 작은 표본의 비교를 줄이기 위한 표시 기준이며 통계적 유의성을 보장하는 기준이 아닙니다. 변화가 큰 그룹만 선택한 표이므로 전국 시장 전체의 움직임으로 일반화할 수 없습니다. 25~75백분위는 관측 낙찰가율 분포의 가운데 범위이며 예상 낙찰가나 신뢰구간이 아닙니다.
경기도 오피스텔: 실제 낙찰 사례로 확인하기
같은 그룹 안에서도 낙찰가율은 달라집니다. 이달 유효 표본을 낙찰가율 순으로 정렬해 25%·50%·75% 위치의 사례를 뽑았습니다. 특정 물건을 추천하는 목록이 아니며, 각 사례의 비율은 위 표의 보간된 백분위 값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낙찰가율 오름차순 19/76번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1438 · 물건 1번- 매각기일:
- 2026.02.26
- 감정가:
- 130,000,000원
- 매각대금:
- 67,160,000원
- 낙찰가율:
- 51.7%
낙찰가율 오름차순 38/76번째
평택지원 2024타경55687 · 물건 2번- 매각기일:
- 2026.02.02
- 감정가:
- 159,000,000원
- 매각대금:
- 88,160,420원
- 낙찰가율:
- 55.4%
낙찰가율 오름차순 57/76번째
부천지원 2025타경32404 · 물건 1번- 매각기일:
- 2026.02.05
- 감정가:
- 150,000,000원
- 매각대금:
- 108,102,200원
- 낙찰가율:
- 72.1%
상세 페이지에서 소재지·물건 내역·비고를 대조해 비교 가능한 사례인지 확인하세요. 낮은 낙찰가율만으로 저평가됐다고 판단하지 말고, 감정 시점과 인수 권리·점유 관계를 확인한 뒤 최근 실거래와 비교하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지역별 낙찰가율
지역별로는 경기에서 가장 많은 4,458건이 진행돼 1,130건이 매각됐습니다(매각율 25.3%). 그 다음은 서울(2,298건 진행)입니다.
매각 30건 이상 지역 기준으로 낙찰가율 중앙값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79.3%)이고, 가장 낮은 곳은 충북(44.4%)입니다. 두 지역의 격차는 34.8%p입니다. 지역별 용도 구성과 감정 시점이 달라, 이 차이를 입찰 경쟁의 차이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 지역 | 진행 | 매각 | 매각율 | 낙찰가율 평균 | 낙찰가율 중앙값 |
|---|---|---|---|---|---|
| 경기도 | 4,458 | 1,130 | 25.3% | 61.6% | 60.7% |
| 서울특별시 | 2,298 | 548 | 23.8% | 75.7% | 79.3% |
| 경상남도 | 2,142 | 416 | 19.4% | 48.3% | 49.2% |
| 인천광역시 | 1,495 | 455 | 30.4% | 57.9% | 57.2% |
| 부산광역시 | 1,258 | 321 | 25.5% | 61.8% | 65.0% |
| 경상북도 | 1,104 | 267 | 24.2% | 49.7% | 49.9% |
| 전라남도 | 1,045 | 262 | 25.1% | 62.6% | 62.6% |
| 충청남도 | 992 | 248 | 25.0% | 56.0% | 55.2% |
| 충청북도 | 853 | 206 | 24.2% | 46.0% | 44.4% |
| 전북특별자치도 | 764 | 204 | 26.7% | 57.5% | 55.0% |
| 강원특별자치도 | 695 | 195 | 28.1% | 50.7% | 49.1% |
| 제주특별자치도 | 626 | 139 | 22.2% | 49.2% | 49.0% |
| 대구광역시 | 467 | 123 | 26.3% | 65.9% | 71.3% |
| 울산광역시 | 386 | 85 | 22.0% | 61.1% | 64.2% |
| 대전광역시 | 320 | 104 | 32.5% | 65.4% | 65.5% |
| 광주광역시 | 294 | 69 | 23.5% | 59.7% | 63.7% |
| 세종특별자치시 | 285 | 44 | 15.4% | 59.3% | 56.2% |
소재지가 시·도 단위로 식별되는 물건 기준입니다. 차량·선박 등 소재지가 주소 형식이 아닌 물건은 지역 집계에서 제외됩니다.
용도별 낙찰가율
용도별로 보면 아파트는 2,445건 진행에 924건이 매각돼 매각율 37.8%, 낙찰가율 중앙값 82.0%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중앙값(60.7%)과 비교하면 21.3%p 높습니다. 낙찰가율만으로 입찰자 수나 수요의 증감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매각 30건 이상 용도 그룹 중 낙찰가율 중앙값이 가장 높은 그룹은 아파트(82.0%), 가장 낮은 그룹은 토지(44.4%)입니다. 용도별 물건 구성과 권리관계가 다르므로 개별 물건의 가치나 유찰 원인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용도 그룹 | 진행 | 매각 | 매각율 | 낙찰가율 평균 | 낙찰가율 중앙값 |
|---|---|---|---|---|---|
| 토지 | 5,137 | 1,098 | 21.4% | 47.0% | 44.4% |
| 연립·다세대 | 3,811 | 997 | 26.2% | 63.5% | 61.9% |
| 상가·근린시설 | 3,514 | 678 | 19.3% | 47.9% | 49.0% |
| 아파트 | 2,445 | 924 | 37.8% | 79.6% | 82.0% |
| 기타 | 2,102 | 462 | 22.0% | 55.7% | 53.9% |
| 오피스텔 | 1,603 | 422 | 26.3% | 60.7% | 64.3% |
| 단독·다가구 | 965 | 266 | 27.6% | 58.3% | 57.6% |
| 차량·중기·선박 | 546 | 258 | 47.3% | 81.7% | 81.4% |
법원 공고의 용도 표기(예: “상가,오피스텔,근린시설”)를 위 그룹으로 묶어 집계했습니다. 병합 표기 물건은 첫 번째로 일치하는 그룹에 포함됩니다.
아파트 경매 집중 분석
아파트만 떼어 보면(유효 표본 10건 이상 지역) 낙찰가율 중앙값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90.1%), 가장 낮은 지역은 경북(65.6%)입니다. 서울 아파트의 유효 표본 57건은 중앙값 90.1%를 기록했습니다. 감정가 대비 비율은 현재 시세 대비 할인율과 다르므로 최근 실거래와 별도로 비교해야 합니다.
| 지역 | 유효 표본 수 | 낙찰가율 평균 | 낙찰가율 중앙값 |
|---|---|---|---|
| 경기도 | 245 | 83.0% | 84.1% |
| 인천광역시 | 93 | 73.6% | 75.0% |
| 경상남도 | 86 | 74.4% | 75.4% |
| 부산광역시 | 67 | 82.2% | 84.2% |
| 충청남도 | 60 | 79.2% | 82.2% |
| 서울특별시 | 57 | 92.6% | 90.1% |
| 대구광역시 | 56 | 81.8% | 82.1% |
| 전라남도 | 49 | 75.3% | 78.1% |
| 전북특별자치도 | 41 | 76.4% | 79.4% |
| 경상북도 | 34 | 63.6% | 65.6% |
| 광주광역시 | 26 | 77.3% | 80.9% |
| 충청북도 | 25 | 76.1% | 80.6% |
| 대전광역시 | 23 | 77.7% | 80.6% |
| 강원특별자치도 | 22 | 79.0% | 85.3% |
| 울산광역시 | 19 | 85.0% | 86.2% |
| 세종특별자치시 | 12 | 87.0% | 85.1% |
감정가·매각대금과 낙찰가율 기준을 충족한 매각 표본입니다. 유효 표본 5건 미만인 지역은 표에서 제외했습니다.
매각 당시 최저가율 분포
감정가와 최저가를 확인할 수 있는 매각 5,105건을 기준으로 집계했습니다. 이 중 4.7%는 매각 당시 최저가가 감정가의 100% 이상이었습니다. 69.4%는 매각 당시 최저가가 감정가의 70% 미만이었습니다. 최저가율만으로 신건 여부나 유찰 횟수를 확정할 수 없으며, 실제 낙찰가·권리관계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법원별 매각 현황 (매각 건수 상위 12곳)
| 법원 | 진행 | 매각 | 매각율 | 낙찰가율 평균 |
|---|---|---|---|---|
| 인천지방법원 | 1,547 | 479 | 31.0% | 59.2% |
| 서울남부지방법원 | 1,234 | 309 | 25.0% | 73.5% |
| 수원지방법원 | 1,112 | 296 | 26.6% | 68.6% |
| 대전지방법원 | 682 | 175 | 25.7% | 64.3% |
| 부산지방법원 | 626 | 168 | 26.8% | 61.6% |
| 부천지원 | 494 | 163 | 33.0% | 62.8% |
| 성남지원 | 605 | 161 | 26.6% | 62.5% |
| 청주지방법원 | 513 | 159 | 31.0% | 46.4% |
| 제주지방법원 | 649 | 146 | 22.5% | 50.4% |
| 고양지원 | 562 | 144 | 25.6% | 65.4% |
| 평택지원 | 500 | 139 | 27.8% | 54.0% |
| 의정부지방법원 | 551 | 133 | 24.1% | 56.7% |
개별 사건의 결과는 경매 결과 조회에서 법원·기간 조건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집계 기준과 한계
- 대상: Briefauction이 법원 경매 공개 정보에서 자체 수집한 2026년 2월 매각기일의 경매 결과 20,123건(매각·유찰만 포함, 취하·변경 등 제외). 동일 물건도 매각기일이 다르면 별도 건으로 셉니다.
- 낙찰가율 = 매각대금 ÷ 감정가 × 100으로 원 금액에서 계산합니다. 평균·중앙값 계산 시 감정가 또는 매각대금이 없거나 0인 행, 낙찰가율이 1% 미만·500% 초과인 행은 데이터 오류 가능성이 높아 제외했습니다.
- 매각율 = 해당 월 매각 건수 ÷ 해당 월 진행 건수(매각+유찰) × 100.
- 평균 감정가와 평균 매각대금은 낙찰가율 집계와 동일한 유효 표본으로 계산합니다. 매각대금 합계는 양수 금액이 확인되는 매각 건의 합계로, 금액 누락 건은 제외합니다.
- 최저가율 = 최저가 ÷ 감정가 × 100. 두 금액이 모두 양수인 매각 건만 분포에 포함하며, 구간 비중의 분모도 이 유효 표본 수입니다. 최저가율만으로 유찰 횟수를 판정하지 않습니다.
- 유효 표본이 없는 비율은 0% 대신 ‘-’로 표시하고, 추이 차트에서는 선을 끊습니다.
- 지역 구분은 소재지 첫 어절(시·도) 기준이며, 옛 명칭(강원도·전라북도)은 현재 명칭으로 합산했습니다.
- 수집 누락·정정 공고 등으로 법원 공식 통계와 수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본 리포트는 시장 흐름 참고용이며, 개별 물건의 입찰 판단은 법원 매각물건명세서 등 원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