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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경매 통계 리포트

2026년 3월 전국 법원경매 낙찰 통계 리포트

발행일 2026-04-01 · 작성 10m2 · 자체 수집한 법원 경매 결과 데이터 기준

진행 건수

29,156

전월 20,123건

매각 건수

6,820

전월 5,105건

매각율

23.4%

전월 대비 -2.0%p

낙찰가율 중앙값

58.8%

전월 대비 -1.9%p

3월 데이터 분석

물량이 45% 늘어난 달, 토지·오피스텔 중앙값은 5%p 내렸다

분석 기준일 · 2·3월 운영 데이터 조회 기준. 이 본문의 수치는 분석 당시 값으로 고정했습니다. 아래 자동 집계 표는 이후 수집·정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3월 경매 결과를 한 문장으로 묶으면 “연휴로 비었던 2월의 물량이 한꺼번에 돌아왔고, 비율 지표는 내렸다”입니다. 진행이 45% 늘어난 달에 매각율과 낙찰가율 중앙값은 모두 2%p 안팎 내렸습니다. 용도별로는 토지·오피스텔·단독 중앙값이 5%p씩 내렸고, 지역으로 좁히면 부산 한 곳에서 세 용도가 16~20%p씩 서로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이번 해설은 물량이 급증한 달의 비율 지표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초점을 둡니다.

1. 진행 45% 증가, 매각율과 중앙값은 2%p 하락

매각·유찰로 집계된 진행 건수는 2월 20,123건에서 3월 29,156건으로 9,033건(45%) 늘었습니다. 2월이 설 연휴로 기일이 적었던 달이라 3월의 증가는 평소 수준으로 돌아온 것에 가깝습니다. 매각 건수는 5,105건에서 6,820건으로 34% 늘어 진행보다 덜 늘었고, 그 결과 매각율은 25.37%에서 23.39%로 1.98%p 내렸습니다.

유효 매각 표본의 낙찰가율 중앙값은 60.7%에서 58.8%로 1.9%p, 평균은 60.5%에서 59.7%로 0.8%p 내렸습니다. 확인 가능한 매각대금 합계는 약 1조 4,187억 원에서 약 1조 8,725억 원으로 32% 늘었고, 같은 유효 표본의 평균 감정가는 4억 7,275만 원에서 4억 6,682만 원으로, 평균 매각대금은 2억 7,885만 원에서 2억 7,352만 원으로 소폭 내렸습니다.

물량이 크게 늘어난 달에 매각율이 내린 것은 신건과 유찰 1회차 물건이 함께 많이 나왔을 때 흔히 보이는 모습이지만, 이 집계에는 유찰 횟수별 구성이 들어 있지 않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매각 당시 최저가가 감정가의 70% 미만이던 비율이 2월 69.4%에서 3월 70.4%로 조금 오른 정도만 확인됩니다.

2. 매각이 많이 늘어난 용도일수록 중앙값이 내렸다

용도별 2월 → 3월 비교 · 중앙값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율
용도매각 건수매각률중앙값중앙값 변화
토지1,098 → 1,42221.4% → 19.2%44.4% → 39.1%-5.3%p
오피스텔422 → 55726.3% → 23.4%64.3% → 58.8%-5.5%p
아파트924 → 1,23437.8% → 34.9%82.0% → 81.8%-0.2%p
연립·다세대997 → 1,41926.2% → 24.8%61.9% → 63.3%+1.4%p

토지는 매각이 1,098건에서 1,422건으로 30% 늘었는데 중앙값은 44.4%에서 39.1%로 5.3%p 내렸습니다. 오피스텔도 매각이 422건에서 557건으로 32% 늘면서 중앙값이 64.3%에서 58.8%로 5.5%p 내렸고, 표에는 없지만 단독·다가구도 57.6%에서 52.7%로 4.9%p 내렸습니다.

아파트는 매각이 924건에서 1,234건으로 34% 늘었지만 중앙값은 82.0%에서 81.8%로 사실상 같았고, 연립·다세대는 매각이 42% 늘면서 중앙값이 61.9%에서 63.3%로 오히려 1.4%p 올랐습니다. 주거용 두 용도는 물량이 늘어도 비율이 버텼고, 토지·오피스텔·단독은 물량이 늘면서 비율이 내린 달입니다.

2월 수치는 표본이 작은 달의 값이라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2월 토지 중앙값 44.4%는 1월 40.2%보다 4.2%p 높았는데, 3월 39.1%는 1월 수준으로 돌아간 값입니다. 토지의 ‘5.3%p 하락’은 절반쯤 2월의 일시적 상승이 되돌아온 것입니다. 이 표 역시 동일 물건의 반복 거래를 추적한 가격지수는 아닙니다.

3. 부산 상가 +19.8%p, 오피스텔 -16.0%p, 연립 -15.8%p

두 달 모두 유효 매각 표본이 30건 이상인 시·도×용도 그룹 가운데 중앙값 변화 폭이 큰 순서로 세 그룹이 모두 부산이었습니다. 상가·근린시설은 44.9%에서 64.8%로 19.8%p 올랐는데 표본이 43건에서 81건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오피스텔은 65.0%에서 49.0%로 16.0%p 내렸고 표본은 129건에서 78건으로 줄었습니다. 연립·다세대는 60.8%에서 45.0%로 15.8%p 내렸습니다.

같은 부산에서 한 용도는 20%p 오르고 두 용도는 16%p 내렸으니 ‘부산 경매 시장이 어떻다’는 문장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오피스텔의 3월 25~75백분위 범위는 42.5%~51.1%로 폭이 9%p에 불과한데, 이렇게 좁은 분포는 비슷한 물건이 비슷한 비율에 대량으로 팔렸을 때 나타납니다. 2월 129건이 3월 78건으로 줄었는데도 분포가 좁아진 것은 물건 구성이 바뀌었다는 신호이지 오피스텔 시세가 16%p 내렸다는 뜻이 아닙니다.

부산 상가의 64.8%는 이후 4월 49.4%, 5월 38.8%로 두 달 연속 내려가고, 6월 55.4%로 되돌아옵니다. 넉 달 동안 20%p 폭으로 오르내린 그룹이어서, 3월 수치 하나를 부산 상가의 기준선으로 삼기는 어렵습니다. 4번 절의 사례는 이 급등 달에 실제로 어떤 물건이 어떻게 팔렸는지 보여줍니다.

4. 부산 상가 사례 3건: 세 건 모두 최저가보다 26~37% 위

다음 사례는 부산 상가·근린시설 유효 표본 81건을 낙찰가율 오름차순으로 정렬한 뒤 25%·50%·75% 위치(21·41·61번째)에서 선택했습니다. 낮거나 높은 가격만 골라 제시한 목록이 아니며, 지역 전체를 대표하거나 수익성을 입증하는 사례도 아닙니다.

  1. 부산서부지원 2025타경100501 · 물건 1번

    집합건물 철근콘크리트구조 27.00㎡. 감정가 308,000,000원, 매각대금 133,330,000원으로 낙찰가율은 43.3%였습니다.

    서구 아미동2가 1층 상가(27㎡)입니다. 매각 당시 최저가는 감정가의 34%였고, 최저가보다 약 26% 높은 금액에 팔려 낙찰가율 43.3%였습니다. 비고에는 현재 명칭이 다르고 출입문에 파크골프 교실 표시가 있다고 기재돼 있습니다. 같은 사건의 다른 물건은 이후에도 여러 차례 유찰 기록이 이어져, 사건 전체가 아니라 이 물건 번호의 결과만 봐야 합니다.

  2. 동부지원 2025타경5221 · 물건 6번

    집합건물 철근콘크리트구조 42.96㎡. 감정가 225,000,000원, 매각대금 145,770,000원으로 낙찰가율은 64.8%였습니다.

    수영구 남천동 10층 호실(43㎡)입니다. 두 번 유찰돼 최저가가 감정가의 49%였고, 최저가보다 약 32% 높은 금액에 팔려 낙찰가율 64.8%였습니다. 부산 상가 중앙값과 거의 같은 위치의 사례입니다. 수집 비고는 공란입니다.

  3. 부산서부지원 2025타경100228 · 물건 36번

    집합건물 철근콘크리트구조 28.44㎡. 감정가 118,000,000원, 매각대금 79,100,000원으로 낙찰가율은 67.0%였습니다.

    서구 서대신동2가 8층 호실(28㎡)입니다. 역시 두 번 유찰돼 최저가가 감정가의 49%였고, 최저가보다 약 37% 높은 금액에 팔려 낙찰가율 67.0%였습니다. 수집 비고는 공란입니다. 비고가 비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권리·점유 문제가 없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세 사례 모두 최저가에서 26~37% 위에서 낙찰됐습니다. 최저가 근처에서 2~13%만 붙었던 5월 부산 상가 사례와 같은 지역, 같은 용도인데 입찰 행태가 전혀 다릅니다. 3월에는 단건 호실에 경쟁이 붙었고, 5월에는 한 건물의 호실 수십 개가 최저가 근처에서 소화됐습니다. 지역·용도가 같아도 어떤 사건이 표본을 채우느냐에 따라 중앙값과 프리미엄이 함께 달라지므로, 비교 대상을 고를 때는 사건 단위까지 내려가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조건의 결과를 직접 살펴보세요

분석에서 읽은 범위를 결과 조회로 이어갑니다. 기간·용도·지역 조건을 바꾸며 개별 사례의 내역과 비고를 비교해 보세요.

검색 결과에는 가격 통계에서 제외한 금액 누락·이상치 기록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달의 경매 시장 한눈에 보기

2026년 3월에 수집한 전국 법원 경매 결과 중 매각·유찰은 총 29,156건이며, 이 가운데 6,820건이 매각(낙찰)돼 매각율 23.4%를 기록했습니다. 전월과 비교하면 진행 건수는 44.9% 늘었고, 매각율은 25.4%에서 23.4%로 2.0%p 하락했습니다.

유효 표본의 감정가 대비 낙찰가율은 평균 59.7%, 중앙값 58.8%로 집계됐습니다. 평균과 중앙값의 차이만으로 감정가 초과 낙찰 여부나 가격 차이의 원인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낙찰가율 중앙값은 전월(60.7%) 대비 1.9%p 하락했습니다.

확인 가능한 매각대금의 합계는 약 1조 8,725억 원입니다. 낙찰가율 집계에 사용한 동일 표본의 평균 감정가는 4억 6,682만 원, 평균 매각대금은 2억 7,352만 원입니다.

같은 지역·용도로 좁혀 본 전월 변화

전국 평균에는 아파트·상가·토지의 구성 변화가 함께 섞입니다. 비교 범위를 같은 시·도와 같은 용도로 좁혀, 두 달 모두 유효한 매각 표본이 30건 이상인 그룹의 낙찰가율 중앙값을 비교했습니다. 변화 폭이 큰 순서로 최대 5개를 보여줍니다.

비교 그룹 살펴보기: 부산광역시 · 상가·근린시설

2026년 2월 44.9%에서 2026년 3월 64.8%로 19.8%p 올랐습니다. 비교에 사용한 표본은 전월 43건, 이달 81건입니다. 이달 낙찰가율의 25~75백분위 범위는 43.3%~67.0%입니다.

이 변화는 두 달에 매각된 서로 다른 물건 집단의 차이입니다. 같은 부동산의 가격 변화나 시세 상승·하락률을 뜻하지 않습니다. 면적·세부 입지·감정 시점·권리관계는 여전히 다를 수 있으므로 개별 물건을 판단할 때에는 아래 사례와 원자료를 함께 확인하세요.

2026년 2월 → 2026년 3월 · 표본은 이상치 제외 후 매각 건수
지역·용도전월 표본이달 표본전월 중앙값이달 중앙값변화이달 25~75백분위
부산광역시
상가·근린시설
438144.9%64.8%+19.8%p43.3%~67.0%
부산광역시
오피스텔
1297865.0%49.0%-16.0%p42.5%~51.1%
부산광역시
연립·다세대
466560.8%45.0%-15.8%p40.4%~52.0%
경상북도
아파트
345965.6%75.8%+10.3%p68.6%~90.5%
충청남도
아파트
605482.2%74.0%-8.2%p41.8%~85.1%

30건은 작은 표본의 비교를 줄이기 위한 표시 기준이며 통계적 유의성을 보장하는 기준이 아닙니다. 변화가 큰 그룹만 선택한 표이므로 전국 시장 전체의 움직임으로 일반화할 수 없습니다. 25~75백분위는 관측 낙찰가율 분포의 가운데 범위이며 예상 낙찰가나 신뢰구간이 아닙니다.

부산광역시 상가·근린시설: 실제 낙찰 사례로 확인하기

같은 그룹 안에서도 낙찰가율은 달라집니다. 이달 유효 표본을 낙찰가율 순으로 정렬해 25%·50%·75% 위치의 사례를 뽑았습니다. 특정 물건을 추천하는 목록이 아니며, 각 사례의 비율은 위 표의 보간된 백분위 값과 다를 수 있습니다.

상세 페이지에서 소재지·물건 내역·비고를 대조해 비교 가능한 사례인지 확인하세요. 낮은 낙찰가율만으로 저평가됐다고 판단하지 말고, 감정 시점과 인수 권리·점유 관계를 확인한 뒤 최근 실거래와 비교하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지역별 낙찰가율

지역별로는 경기에서 가장 많은 6,443건이 진행돼 1,507건이 매각됐습니다(매각율 23.4%). 그 다음은 서울(3,561건 진행)입니다.

매각 30건 이상 지역 기준으로 낙찰가율 중앙값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74.6%)이고, 가장 낮은 곳은 강원(41.7%)입니다. 두 지역의 격차는 33.0%p입니다. 지역별 용도 구성과 감정 시점이 달라, 이 차이를 입찰 경쟁의 차이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지역별 낙찰가율 중앙값 (진행 건수 상위 10개 시·도, 단위 %)
경기도: 낙찰가율 중앙값 61.4% (매각 1,507건)경기61.4%서울특별시: 낙찰가율 중앙값 74.6% (매각 792건)서울74.6%경상남도: 낙찰가율 중앙값 41.9% (매각 634건)경남41.9%인천광역시: 낙찰가율 중앙값 58.8% (매각 702건)인천58.8%경상북도: 낙찰가율 중앙값 49.1% (매각 418건)경북49.1%부산광역시: 낙찰가율 중앙값 55.0% (매각 386건)부산55.0%전라남도: 낙찰가율 중앙값 56.0% (매각 311건)전남56.0%충청남도: 낙찰가율 중앙값 50.4% (매각 301건)충남50.4%충청북도: 낙찰가율 중앙값 55.4% (매각 202건)충북55.4%강원특별자치도: 낙찰가율 중앙값 41.7% (매각 257건)강원41.7%
지역진행매각매각율낙찰가율 평균낙찰가율 중앙값
경기도6,4431,50723.4%61.4%61.4%
서울특별시3,56179222.2%73.8%74.6%
경상남도2,97263421.3%46.2%41.9%
인천광역시2,33270230.1%59.4%58.8%
경상북도1,74141824.0%51.4%49.1%
부산광역시1,64138623.5%58.8%55.0%
전라남도1,61531119.3%58.0%56.0%
충청남도1,51130119.9%53.3%50.4%
충청북도1,17120217.3%57.1%55.4%
강원특별자치도95725726.9%46.8%41.7%
전북특별자치도90422825.2%55.7%52.2%
제주특별자치도90118220.2%50.3%50.1%
대구광역시75618424.3%62.2%68.4%
광주광역시5029719.3%66.9%71.6%
울산광역시46910021.3%55.1%57.7%
대전광역시3669826.8%65.2%62.9%
세종특별자치시3244513.9%60.9%56.4%

소재지가 시·도 단위로 식별되는 물건 기준입니다. 차량·선박 등 소재지가 주소 형식이 아닌 물건은 지역 집계에서 제외됩니다.

용도별 낙찰가율

용도별로 보면 아파트는 3,533건 진행에 1,234건이 매각돼 매각율 34.9%, 낙찰가율 중앙값 81.8%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중앙값(58.8%)과 비교하면 23.0%p 높습니다. 낙찰가율만으로 입찰자 수나 수요의 증감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매각 30건 이상 용도 그룹 중 낙찰가율 중앙값이 가장 높은 그룹은 아파트(81.8%), 가장 낮은 그룹은 토지(39.1%)입니다. 용도별 물건 구성과 권리관계가 다르므로 개별 물건의 가치나 유찰 원인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용도 그룹별 낙찰가율 중앙값 (매각 10건 이상, 단위 %)
토지: 낙찰가율 중앙값 39.1% (매각 1,422건)토지39.1%연립·다세대: 낙찰가율 중앙값 63.3% (매각 1,419건)연립·다세대63.3%상가·근린시설: 낙찰가율 중앙값 49.5% (매각 813건)상가·근린시설49.5%아파트: 낙찰가율 중앙값 81.8% (매각 1,234건)아파트81.8%기타: 낙찰가율 중앙값 51.0% (매각 686건)기타51.0%오피스텔: 낙찰가율 중앙값 58.8% (매각 557건)오피스텔58.8%단독·다가구: 낙찰가율 중앙값 52.7% (매각 364건)단독·다가구52.7%차량·중기·선박: 낙찰가율 중앙값 81.1% (매각 325건)차량·중기·선박81.1%
용도 그룹진행매각매각율낙찰가율 평균낙찰가율 중앙값
토지7,3901,42219.2%45.2%39.1%
연립·다세대5,7271,41924.8%63.0%63.3%
상가·근린시설4,75581317.1%49.5%49.5%
아파트3,5331,23434.9%78.9%81.8%
기타3,07268622.3%52.5%51.0%
오피스텔2,38455723.4%60.2%58.8%
단독·다가구1,46536424.8%54.8%52.7%
차량·중기·선박83032539.2%79.7%81.1%

법원 공고의 용도 표기(예: “상가,오피스텔,근린시설”)를 위 그룹으로 묶어 집계했습니다. 병합 표기 물건은 첫 번째로 일치하는 그룹에 포함됩니다.

아파트 경매 집중 분석

아파트만 떼어 보면(유효 표본 10건 이상 지역) 낙찰가율 중앙값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93.3%), 가장 낮은 지역은 대전(63.7%)입니다. 서울 아파트의 유효 표본 87건은 중앙값 93.3%를 기록했습니다. 감정가 대비 비율은 현재 시세 대비 할인율과 다르므로 최근 실거래와 별도로 비교해야 합니다.

지역유효 표본 수낙찰가율 평균낙찰가율 중앙값
경기도30982.4%83.6%
경상남도13874.3%78.0%
인천광역시11173.5%75.3%
부산광역시10578.2%80.0%
서울특별시8793.8%93.3%
대구광역시8479.8%84.6%
경상북도5974.7%75.8%
전라남도5577.4%80.1%
충청남도5466.0%74.0%
대전광역시5268.4%63.7%
광주광역시4975.4%79.0%
전북특별자치도3487.4%86.6%
충청북도3181.1%85.4%
울산광역시2583.4%86.6%
강원특별자치도2075.9%86.2%
세종특별자치시1587.1%88.2%

감정가·매각대금과 낙찰가율 기준을 충족한 매각 표본입니다. 유효 표본 5건 미만인 지역은 표에서 제외했습니다.

매각 당시 최저가율 분포

감정가와 최저가를 확인할 수 있는 매각 6,820건을 기준으로 집계했습니다. 이 중 4.5%는 매각 당시 최저가가 감정가의 100% 이상이었습니다. 70.4%는 매각 당시 최저가가 감정가의 70% 미만이었습니다. 최저가율만으로 신건 여부나 유찰 횟수를 확정할 수 없으며, 실제 낙찰가·권리관계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매각 물건의 낙찰 시점 최저가율(최저가 ÷ 감정가) 분포 (단위 %)
최저가율 100% 이상: 매각 306건 (4.5%)100% 이상4.5%최저가율 70% 이상 100% 미만: 매각 1,714건 (25.1%)70% 이상 100% 미만25.1%최저가율 50% 이상 70% 미만: 매각 668건 (9.8%)50% 이상 70% 미만9.8%최저가율 30% 이상 50% 미만: 매각 2,944건 (43.2%)30% 이상 50% 미만43.2%최저가율 30% 미만: 매각 1,188건 (17.4%)30% 미만17.4%

법원별 매각 현황 (매각 건수 상위 12곳)

법원진행매각매각율낙찰가율 평균
인천지방법원2,43973930.3%60.4%
수원지방법원1,74145826.3%67.7%
서울남부지방법원1,75241723.8%73.0%
고양지원1,20227623.0%57.9%
부천지원81120925.8%63.3%
대구지방법원83319723.6%61.9%
제주지방법원94519320.4%51.6%
광주지방법원92418419.9%60.2%
대전지방법원78117222.0%63.6%
울산지방법원70716723.6%57.1%
통영지원66316024.1%44.1%
부산서부지원59115325.9%58.5%

개별 사건의 결과는 경매 결과 조회에서 법원·기간 조건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집계 기준과 한계

  • 대상: Briefauction이 법원 경매 공개 정보에서 자체 수집한 2026년 3월 매각기일의 경매 결과 29,156건(매각·유찰만 포함, 취하·변경 등 제외). 동일 물건도 매각기일이 다르면 별도 건으로 셉니다.
  • 낙찰가율 = 매각대금 ÷ 감정가 × 100으로 원 금액에서 계산합니다. 평균·중앙값 계산 시 감정가 또는 매각대금이 없거나 0인 행, 낙찰가율이 1% 미만·500% 초과인 행은 데이터 오류 가능성이 높아 제외했습니다.
  • 매각율 = 해당 월 매각 건수 ÷ 해당 월 진행 건수(매각+유찰) × 100.
  • 평균 감정가와 평균 매각대금은 낙찰가율 집계와 동일한 유효 표본으로 계산합니다. 매각대금 합계는 양수 금액이 확인되는 매각 건의 합계로, 금액 누락 건은 제외합니다.
  • 최저가율 = 최저가 ÷ 감정가 × 100. 두 금액이 모두 양수인 매각 건만 분포에 포함하며, 구간 비중의 분모도 이 유효 표본 수입니다. 최저가율만으로 유찰 횟수를 판정하지 않습니다.
  • 유효 표본이 없는 비율은 0% 대신 ‘-’로 표시하고, 추이 차트에서는 선을 끊습니다.
  • 지역 구분은 소재지 첫 어절(시·도) 기준이며, 옛 명칭(강원도·전라북도)은 현재 명칭으로 합산했습니다.
  • 수집 누락·정정 공고 등으로 법원 공식 통계와 수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본 리포트는 시장 흐름 참고용이며, 개별 물건의 입찰 판단은 법원 매각물건명세서 등 원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