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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 연립·다세대 심층 분석

9월 빌라 경매: 매각은 늘고 낙찰가율은 낮아진 달, 지역과 사건을 나눠 읽기

10m2 · 작성·분석 기준일

9월 연립·다세대 매각은 전월보다 58건 늘었습니다. 그런데 낙찰가율 중앙값은 약 2%p 낮아졌습니다. 더 많이 팔리는 것과 감정가 대비 높게 팔리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이번에는 전국 수치에서 지역별 구성으로, 다시 한 사건에 속한 여러 물건과 개별 매각 조건으로 범위를 좁혀 읽습니다.

1. 매각은 58건 증가, 가격 중앙값은 2%p 하락

9월 매각
1,677건
가격 유효 표본
1,671건
매각률
27.32%
낙찰가율 중앙값
59.56%

진행 기록은 6,312건에서 6,139건으로 줄고, 매각은 1,619건에서 1,677건으로 늘었습니다. 매각률은 25.65% → 27.32%, +1.67%p 상승했습니다. 이 지표의 분모는 매각과 유찰을 합친 기록 수입니다.

반면 유효 매각 표본의 낙찰가율 중앙값은 61.56% → 59.56%로 -2.00%p 변했습니다. 산술평균도 62.52% → 60.58%로 낮아졌습니다. 팔린 표본의 감정가 대비 가격 비율이 낮아진 것으로, 같은 주택의 시세가 그만큼 하락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9월 표본 가운데 절반의 낙찰가율은 49.64%~70.74%입니다. 이 구간은 25·75백분위수 사이로, 개별 물건의 적정 가격이나 예상 낙찰 범위를 제시하는 수치가 아닙니다.

2. 전국 증가분 안에는 서울·인천의 감소도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핵심

전국 +58건, 지역별 방향은 달랐습니다

연립·다세대 매각 건수 · 서울·경기·인천·부산

8월9월

서울

8월531건
9월519건

경기

8월667건
9월695건

인천

8월209건
9월191건

부산

8월53건
9월102건

증가와 감소를 함께 보기 위해 주요 네 지역을 표시했습니다. 운영 DB 분석 스냅샷이며, 아래 표에는 17개 시·도를 모두 포함합니다.

부산은 매각 53건 → 102건으로 49건 늘었고, 경기는 667건 → 695건으로 28건 늘었습니다. 반면 서울은 531건 → 519건으로 12건, 인천은 209건 → 191건으로 18건 줄었습니다. 나머지 지역의 증감을 합친 값은 +11건입니다. 따라서 전국 +58건을 모든 지역에서 나타난 증가로 읽을 수 없습니다.

매각 표본에서 서울이 차지하는 비중은 32.80% → 30.95%, 부산은 3.27% → 6.08%로 바뀌었습니다. 9월 중앙값이 서울 약 70.7%, 부산 약 50.5%인 점을 함께 보면, 전국 집계가 같은 지역 비중을 고정한 비교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 구성만으로 모든 변화를 설명할 수도 없습니다. 서울과 경기의 지역 내부 중앙값도 각각 -2.45%p, -1.56%p 낮아졌고 인천은 올랐습니다. 중앙값은 지역 중앙값을 단순 가중평균한 값이 아니므로 지역 비중 변화가 전국 하락의 몇 %를 설명한다고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2026년 8월 → 9월 · 17개 시·도 및 미분류 · 가격 표본은 유효 매각 기록
지역매각 건수가격 표본매각률낙찰가율 중앙값중앙값 변화9월 가운데 절반
서울531 → 519531 → 51726.3% → 27.3%73.2% → 70.7%-2.4%p64.4%~82.8%
부산53 → 10253 → 10214.9% → 24.9%50.7% → 50.5%-0.2%p49.2%~68.5%
대구12 → 712 → 727.9% → 15.2%55.1% → 65.5%표본 부족62.3%~71.0%
인천209 → 191208 → 19125.5% → 22.6%54.8% → 57.3%+2.4%p47.9%~64.0%
광주1 → 41 → 46.7% → 21.1%61.9% → 47.6%표본 부족32.0%~55.0%
대전11 → 1211 → 1221.6% → 24.5%73.8% → 55.6%표본 부족45.0%~65.2%
울산8 → 68 → 642.1% → 26.1%38.0% → 33.2%표본 부족10.6%~57.1%
세종0 → 20 → 20.0% → 33.3%- → 67.3%표본 부족58.2%~76.4%
경기667 → 695663 → 69126.6% → 29.7%56.0% → 54.4%-1.6%p48.3%~65.5%
강원7 → 127 → 1224.1% → 30.8%55.6% → 62.0%표본 부족9.2%~72.1%
충북7 → 107 → 1023.3% → 22.7%57.1% → 40.2%표본 부족25.2%~66.3%
충남15 → 2215 → 2223.8% → 26.5%51.7% → 53.1%표본 부족33.3%~63.2%
전북14 → 914 → 924.6% → 16.4%54.6% → 54.6%표본 부족41.9%~64.1%
전남18 → 1418 → 1432.7% → 29.8%58.3% → 48.9%표본 부족42.8%~54.6%
경북18 → 1518 → 1532.7% → 22.4%55.7% → 55.2%표본 부족51.4%~71.2%
경남27 → 3627 → 3624.3% → 34.0%49.4% → 37.3%표본 부족36.0%~45.1%
제주21 → 2121 → 2127.6% → 35.0%55.7% → 61.1%표본 부족51.2%~74.3%
미분류0 → 00 → 0- → 0.0%- → -표본 부족-

두 달 모두 가격 표본 30건 이상인 서울·부산·인천·경기에만 변화값을 표시했습니다. 이 기준은 통계적 유의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가격 표본이 없는 지역의 낙찰가율은 0% 대신 ‘-’로 표시합니다.

3. 부산 증가분을 읽기 전에, 같은 사건의 18건을 분리해 봤습니다

한눈에 보는 핵심

부산 매각 102건 중 18건은 같은 사건

2026년 9월 연립·다세대 매각 기록의 구성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51815
18건 · 17.6%
그 밖의 사건
84건 · 82.4%

막대 전체는 부산 매각 100%입니다. 같은 사건의 여러 물건도 각각 집계된 기록이며, 서로 다른 단지의 수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부산의 9월 매각 102건 중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51815에 속한 기록은 18건(17.65%)입니다. 부산에서 같은 법원·사건번호로 묶었을 때 매각 기록이 가장 많았던 사건입니다. 8월에는 이 사건의 연립·다세대 매각 기록이 없었습니다.

부산 9월 · 가장 큰 사건을 제외했을 때의 민감도 비교
집계 범위매각 건수낙찰가율 평균중앙값
부산 전체102건54.26%50.55%
해당 사건만18건69.06%69.00%
해당 사건 제외84건51.10%50.05%

이 사건을 제외해도 부산 매각은 전월 53건에서 84건으로 31건 늘어납니다. 따라서 증가가 한 사건만으로 생긴 것은 아닙니다. 다만 9월 평균은 약 54.26%에서 51.10%로 낮아지고, 중앙값은 약 50.55%에서 50.05%로 변합니다. 같은 자료라도 표본 묶음에 따라 평균과 중앙값이 받는 영향이 다릅니다.

이 비교는 전체 통계의 오류를 수정한 값이 아니라 특정 사건에 얼마나 민감한지 보는 보조 계산입니다. 전체 표에는 18건을 그대로 포함했습니다. 같은 사건의 여러 물건이 있다고 해서 이상 자료로 처리하거나 18개의 독립적인 시장 신호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4. 중앙값은 2회로 같지만, 3회 이상 유찰된 매각 표본은 늘었습니다

같은 법원·사건·물건·기일의 사건 기록과 연결해 확인한 유찰 횟수는 8월 1,613건, 9월 1,667건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매각 기록 6건·10건을 각각 제외했습니다. 가격 통계의 유효 표본과는 다른 분모입니다.

매각 당시 기록된 유찰 횟수 · 비중은 횟수 확인 표본 기준
유찰 횟수8월 건수·비중9월 건수·비중
0회(신건)59건 · 3.7%51건 · 3.1%
1회243건 · 15.1%204건 · 12.2%
2회688건 · 42.7%612건 · 36.7%
3회 이상623건 · 38.6%800건 · 48.0%

3회 이상 비중은 38.62% → 47.99%로 늘었습니다. 특히 경기의 기록상 중앙값은 2회에서 3회로 바뀌었습니다. 이는 해당 월에 팔린 물건의 이력이므로, 전체 빌라의 평균 대기기간이나 몇 번 유찰되면 팔릴 확률을 보여주는 값은 아닙니다. 유찰 증가가 낙찰가율 하락의 원인이라는 인과관계도 이 비교만으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5. 부산의 실제 사례 세 건: 현황·임차권·사건 묶음을 함께 보기

부산 유효 가격 표본 102건을 낙찰가율 순으로 정렬해 25%·50%·75%에 가까운 26·52·77번째 기록을 선택했습니다. 짝수 표본이므로 가운데 사례 50.61%는 보간한 중앙값 50.55%와 정확히 같지 않습니다. 사례는 추천 물건이나 대표성 있는 무작위 표본이 아닙니다.

2026.09.03 · 부산서부지원 2025타경2591 · 물건 1번 · 26/102번째

낮은 쪽 사례: 같은 호실도 도로를 기준으로 한 층수가 다릅니다

감정가
55,000,000원
최저가
26,950,000원
매각대금
27,000,999원
낙찰가율
49.09%

수집 기록: 수집 내역의 면적은 54.78㎡입니다. 비고는 서쪽 도로에서 보면 2층, 동쪽 도로에서는 1층인 물건이라고 설명합니다.

층수 숫자 하나로 비슷한 집을 골라 비교하기 어렵다는 사례입니다. 어느 방향에서 진입하는지, 채광과 도로 높이가 어떤지에 따라 비교 대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자료로 가격 차이의 원인을 확정할 수는 없지만, 감정평가서와 현장에서 확인할 질문은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2026.09.08 · 부산서부지원 2026타경100125 · 물건 1번 · 52/102번째

가운데 사례: 대항력 포기 문구의 제출 주체와 조건을 읽습니다

감정가
78,000,000원
최저가
38,220,000원
매각대금
39,479,000원
낙찰가율
50.61%

수집 기록: 수집 내역의 면적은 35.91㎡입니다. 비고에는 서울보증보험이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내용을 담은 문서를 제출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양도 전 임차권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로 기재돼 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제출한 문서로 바꿔 읽으면 안 됩니다. 기관 이름, 승계 관계, 포기의 상대방과 범위를 원문에서 대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집 비고만으로 모든 임차인의 권리가 정리됐다거나 매수인에게 추가 부담이 없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이 사례의 낙찰가율이 약 50.6%라는 사실도 시세의 절반에 취득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2026.09.01 ·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51815 · 물건 34번 · 77/102번째

높은 쪽 사례: 물건 34번은 같은 사건에서 매각된 18건 중 하나입니다

감정가
95,000,000원
최저가
46,550,000원
매각대금
65,550,000원
낙찰가율
69.00%

수집 기록: 수집 내역은 공동주택 19.42㎡이고 비고는 공란입니다.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51815 사건 물건 34번으로, 9월 부산 매각 기록 중 같은 법원·사건번호를 가진 18건에 포함됩니다.

18건은 각각의 물건·기일 기록으로 집계됩니다. 그렇다고 서로 독립적인 18개 단지의 시장 반응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이 사건의 매각 기록이 부산 표본의 일부를 차지한다는 점을 알고 비교해야 합니다. 비고 공란은 임차인이나 현황 문제의 부재를 확인한 결과가 아닙니다.

관심 물건에는 무엇을 적용할 수 있을까요?

전국 중앙값을 내 입찰가에 곱하기보다 비교 대상의 조건부터 맞추는 데 활용하세요. 같은 지역 안에서도 면적·층·접근 도로·감정 시점·매각 범위가 다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의 연립·다세대 거래와 대상 물건의 현황을 대조해 볼 수 있습니다.

서류에서는 사건번호뿐 아니라 물건번호, 임차권 관련 문서의 제출 주체와 적용 범위를 확인합니다. 매각물건명세서·현황조사서·감정평가서의 역할은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의 경매 정보 수집 안내를 참고하세요. 본문은 수집 기록의 해설이며 개별 물건에 대한 법률 판단은 아닙니다.

집계 기준·출처와 해석의 한계

  • Briefauction이 수집한 법원 경매 결과·사건 기록을 2026. 10. 04. 15:58(KST)에 읽기 전용으로 조회했습니다. 매각기일이 2026년 8월 1~31일, 9월 1~30일인 기록을 비교한 고정 스냅샷입니다. 검색 결과는 이후 수집·정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용도에 다세대·연립·빌라가 포함되며 아파트가 포함되지 않은 기록입니다. 기존 종합 리포트의 용도 분류 우선순위를 따랐습니다. 지분매각도 제외하지 않았고 건축물대장의 용도를 개별 재검증하지 않았습니다.
  • 집계 단위는 법원·사건번호·물건번호·매각기일로 구분한 기록입니다. 같은 사건의 여러 물건과 같은 물건의 다른 기일은 각각 포함될 수 있습니다. 매각률은 매각 ÷ (매각+유찰) × 100이며 취하·변경은 분모에서 제외합니다.
  • 가격 비율은 매각대금 ÷ 감정가 × 100으로 재계산했습니다. 두 금액이 양수이고 비율이 1~500%인 매각 기록만 가격 통계에 사용했습니다. 8월 5건·9월 6건을 가격 통계에서 제외하되 매각 건수에는 포함했습니다. 지역 미분류는 9월 유찰 1건이며 전국 집계에 포함됩니다.
  • 평균은 개별 비율의 산술평균으로 금액가중 평균과 다릅니다. 중앙값·사분위수는 정렬된 값 사이를 선형 보간했습니다. 소재지 첫 어절로 시·도를 분류하고 강원도·전라북도는 현행 명칭에 합쳤습니다. 가격 표본이 두 달 모두 30건 이상일 때만 지역 변화값을 표시했습니다.
  • 유찰 횟수는 동일 법원·사건·물건·기일의 사건 기록을 연결해 신건·0회 또는 유찰·양의 정수로 일치하는 값만 사용했습니다. 누락을 0회로 보지 않았으며 최저가율에서 횟수를 역산하지 않았습니다. 전체 과거 기일을 재구성한 수치는 아닙니다.
  • 부산의 9월 매각 기록을 법원·사건번호별로 묶어 건수가 가장 많은 사건을 골랐고, 그 사건의 기록을 두 달 모두 제외하는 보조 비교를 했습니다. 사례는 부산 가격 표본의 비율·동률 시 ID 순으로 정렬한 뒤 (표본 수−1) × 0.25·0.5·0.75를 반올림한 위치에서 골랐습니다.
  • 월별로 다른 물건이 포함되고 단지·면적·감정 시점·권리 조건을 통제하지 않았습니다. 이 자료로 동일 주택의 가격 변화, 정책 효과, 수익률이나 향후 낙찰가격을 추정하지 않습니다. 수집 비고의 요약은 법원 원문 전체에 대한 권리분석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수집 범위·시차·누락으로 공식 전수 통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집 방식 · 오류 제보